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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설계자들의
최종 목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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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입니다.
한국의 이번 대선은 도둑맞은 선거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두 사건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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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ills 2

By 존 밀스

  • 現 국제 사이버안보 담당 차관보

  • 前 미 육군 대령

  • 前 미 국방부 사이버정책 국장

미국에서 적발된
2만여개의 위조 신분증

중국의 선거 개입 의혹과 전 FBI의 침묵

탐사 저널리스트 존 솔로몬이 폭로하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세상에 알린 충격적인 이야기.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실이 확인한 문건에 따르면, 전 FBI는
2020년 중국이 가짜 운전면허증과 틱톡 데이터를 이용해
조 바이든을 당선시키려 개입할 계획이라는 첩보를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돌연 파기 명령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국경세관(CBP)은 가짜 중국 운전면허증 약 2만 장을 적발해
압수했지만, FBI는 이를 묵살하고 형사 수사조차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 Rumble (Donald Trump Jr.)

FBI Kash Patel

2025년 7월, 신임 FBI 국장 캐시 파텔은

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관련 문건의 기밀을

해제하고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FBI 국장 캐시 파텔

글로벌 선거 조작의
통로가 된 대한민국?

A-WEB 그리고 USAID에 대한 의혹

*출처 : Ground C YouTube
전 세계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인천에 본부를 둔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가 있었습니다.
 
A-WEB이 전자개표기를 수출한 나라들(이라크, 콩고, 브라질 등)에서는 대규모 선거 조작 의혹과 부정선거 시위가 발생했으며,
이라크에서는 
수개표와 전자투표 결과가 최대 12배까지 차이가 나는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2018년, 김대년 선관위 사무총장은 설립 취지와 달리
특정 업체의
선거 장비 수출에 치우친 독선적 운영에
불만을 품고 사퇴했습니다.
A-WEB과 미국 세금으로 운영되는 USAID는 MOU를 체결하고
전자개표기를 포함한 선거 장비 도입을 협력했을 뿐 아니라,
USAID의 자금이 여러 NGO를 거쳐 반이스라엘 운동을
주도하는 단체로 흘러간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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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설계자로 지목된 인물,
왕후닝 (王滬寧)


중국의 통일전선과 초한전(超限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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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관위 유튜브
대한민국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민주주의와 리더십' 다큐 시리즈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큐 시리즈 1편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사람이 있습니다.

선관위는 그를 "전 세계에서 본받을 만한 민주주의 지도자" 중 한명으로 소개했으며,
이후에 이것이 논란이 되자 이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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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_Huning
그의 이름은 왕후닝입니다.
과연 그는 어떤 인물일까요?
그는 중국 공산당 3대 주석(장쩌민·후진타오·시진핑)의 이념 전략을 설계했으며,
현재는 대외 정치 공작의 총책임자로 활동 중인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이자
‘통일전선공작부’(United Front Work Department)의 핵심 인물입니다.
왕후닝은 군사력 대신 정치·선거·여론·문화·교육 등 비군사 영역을 침투 경로로 삼는 전략,
즉 ‘초한전(超限戰, Unrestricted Warfare)’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저서 『미국 대 미국(America vs. America)』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미국은 개인주의와 내부 분열로 스스로 붕괴할 것이다.
중국은 그 틈을 이용해 영향을 확대해야 한다.”
*출처 :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Indonesia, Public Domain (per Law 28/2014, Article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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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트럼프의 6,432표, 

경로는 '대한민국 성남시'

Mike Lindell
미국 선거에 대한 중국의 개입 의혹 중, 대한민국이 그 통로가 되었다는
중요한 증거로 제시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성남시 IP’ 사건입니다.
 
마이크 린델(Mike Lindell)은 미국 내외에서 발생한 해킹 공격 경로를 담은
사이버 포렌식 증거를 수집해 공개했으며, 이는 미국 법원에 제출된
소송 증거 자료이기도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성남시 IP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득표 수 6,432표가 감소했고, 이 표는 조 바이든 후보 표로
전환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해당 IP는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현 대통령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사이버 보안 기업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심리보수공 유튜브

부정선거 척결,
이제 미국이 직접 움직인다

미국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텍사스 법무장관실은 최근 비시민권자 수십 명이 불법으로 투표에 참여한 혐의로 전방위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기소와 형사 구속 절차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2025년 7월 23일, 크레이그 캘러웨이 전 애틀랜틱시티 시의회 의장은 뉴저지주 주민들의 공정한 선거 과정을 방해하고
우편 투표용지를 불법으로 확보·투표 및 개표 조작을 통해 선거를
왜곡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징역 2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가 부정선거에 이용되었다며 2026년 중간선거부터 이를 전면 폐지할 것이며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되는 투표 기계도 퇴출할 것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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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SAT 관련 뉴스보도 캡처
Pete Hegseth
이와 동시에 연방 차원에서도 강력한 조치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민권 증빙 의무화' 등 선거 무결성을 위한 행정명령에 직접 서명했고, 피터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중국 국적
기술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미 국방부 클라우드 인프라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중국 기술자 배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출처 : Executivego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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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의
진짜 민심

2025년 7월 퓨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89%가 미국을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2022년 미외교 전문매체 디플로맷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81%가
중국에 부정적인 반중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방송 매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뒤로 한 채,
대한민국 국민의 상당수가 미국이 아닌
중국과 가까워지길 원한다는 왜곡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United States their most important 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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