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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설계자들의
최종 목표, 미국
이건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입니다.
한국의 이번 대선은 도둑맞은 선거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두 사건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By 존 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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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국제 사이버안보 담당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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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미 육군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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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미 국방부 사이버정책 국장

미국에서 적발된
2만여개의 위조 신분증
중국의 선거 개입 의혹과 전 FBI의 침묵
*출처 : Rumble (Donald Trump Jr.)
글로벌 선거 조작의
통로가 된 대한민국?
A-WEB 그리고 USAID에 대한 의혹



삭제된 트럼프의 6,432표,
경로는 '대한민국 성남시'

미국 선거에 대한 중국의 개입 의혹 중, 대한민국이 그 통로가 되었다는
중요한 증거로 제시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성남시 IP’ 사건입니다.
마이크 린델(Mike Lindell)은 미국 내외에서 발생한 해킹 공격 경로를 담은
사이버 포렌식 증거를 수집해 공개했으며, 이는 미국 법원에 제출된
소송 증거 자료이기도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성남시 IP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득표 수 6,432표가 감소했고, 이 표는 조 바이든 후보 표로
전환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해당 IP는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현 대통령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사이버 보안 기업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심리보수공 유튜브
부정선거 척결,
이제 미국이 직접 움직인다
미국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텍사스 법무장관실은 최근 비시민권자 수십 명이 불법으로 투표에 참여한 혐의로 전방위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기소와 형사 구속 절차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2025년 7월 23일, 크레이그 캘러웨이 전 애틀랜틱시티 시의회 의장은 뉴저지주 주민들의 공정한 선거 과정을 방해하고
우편 투표용지를 불법으로 확보·투표 및 개표 조작을 통해 선거를
왜곡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징역 2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가 부정선거에 이용되었다며 2026년 중간선거부터 이를 전면 폐지할 것이며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되는 투표 기계도 퇴출할 것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KSAT 관련 뉴스보도 캡처
*출처 : Executivego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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